신문칼럼86 푸드마켓을 아시나요 박상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교수 사회복지는 쉽게 말하면 모든 사람이 즐겁고 편안하게 잘사는 것이다. 제도나 정책이란 것 이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인데도 실현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비효율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경우를 우리는 가끔 경험한다. 지금 가난하고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바람.. 2005. 2. 28. 전남, 노인을 말한다 박상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전남의 여러 가지 현안문제와 숙원사업을 해결하기위해 대통령직 인수위에 건의할 내용 24건중에 구체적인 노인종합대책이 없어 아쉽다. 전남은 지난해 말 현재 65세이상 인구비중은 14.6%로 전국평균치 7.9%의 두배에 육박한다. 특히 일부지역은 .. 2005. 2. 28. 생산적 복지에서 참여복지 시대로 박상하(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 오는2월25일이면 노무현정부가 출범하고 참여복지시대가 열린다. 참여복지에 대한 개념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도대체 어떤 것이 참여복지냐 하는 것에 대해 말이 많았다. 아뭏든 새정부의 복지정책은 기본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나 의약분업, 국민연금 등 DJ정부.. 2005. 2. 28. 노무현정부의 복지비젼을 기대한다 박상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 소장 우리 국민은 노무현을 선택했다. 이제 그동안의 잘못된 것과 문제점들은 반성하면서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모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 새정부의 탄생을 축하하고 국민과의 .. 2005. 2. 28. 노인보건복지대책을 위하여 박 상 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지난 9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우리나라 노인보건복지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참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들이 망라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노인소득지원과 고용촉진, 노인건강, 노인교.. 2005. 2. 28. 사회복지와 경제성장 박 상 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 소장 어느 국가든 경제가 발전하고 모든 국민이 풍요로룬 삶을 누리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며 앞으로의 숙제이다. 이러한 숙제를 풀기 위한 수단들은 구체적인 경제이론과 정책을 주장하는 학자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 2005. 2. 28.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