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칼럼86 자원봉사는 저축이다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박상하 교수 우리도 이제는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되었다. 최소한 빈곤의 기준을 어디에 정하든 지금도 지구 인구의 12억이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하면 우리는 행복하다. 사람들은 늘 새롭고 많은 것을 차지 할려고 버둥대지만 인간의 무.. 2005. 2. 28. 나주지역 노인복지를 위한 조건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박상하 교수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 이 말은 나주사람이 아니어도 상당히 많이 들어왔고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 뜻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것 같다. 호남의 중심지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역사속에서 성장해왔고 호남이 야당적 성향이라면 그중에.. 2005. 2. 28.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