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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ner Effect 이안 로버트슨은 아일랜드의 인지신경과학자. 특히 신경심리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자로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트리니칼칼리지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에서는 '승자의뇌'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으로 특출 나게 성공한 삶을 살았던 유명인의 자식들은 대체로 삶의 방향이 2가지로 나뉜다. 부모의 후광을 이어받아 어느 정도 무난한 삶을 살아가거나, 부모의 그늘에 가려 평생을 불행하게 사는 경우이다. 아인슈타인의 첫째 아들은 저명한 수역학공학자였으며 워런 버핏의 자식들은 투자와는 상관없지만 농부, 음악가 등으로 활동하며 사회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는 전자의 경우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후자가 많다. 미국의 석유재벌 폴 게티의 아들은 아버지의 유산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자식이 납치되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광경.. 2026. 8. 31.
Carl Sagan, COSMOS 1장. 우주 바다의 바닷가에서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우주의 거대함 체감: 지구는 광활한 우주 속에 존재하는 한 점에 불과하며, 인간은 이제 막 우주라는 바다의 해변에 발을 디딘 미약한 존재임.-코스모스의 정의: 우주는 무질서한 혼돈(카오스)이 아니라 질서 정연한 체계(코스모스)이며, 인류는 과학을 통해 이를 이해할 수 있음.-에라토스테네스의 업적: 고대 이집트에서 막대기 그림자 하나로 지구의 둘레를 정확하게 계산해 낸 인류의 위대한 지적 능력을 조명함.2장. 우주 바다의 한 걸음 (One Voice in the Cosmic Fugue)-생명의 보편적 법칙: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동일한 유기 화합물과 화학 법칙(DNA/RNA)을 공유하는 하나의 거대한 '푸가(합주곡).. 2026. 7. 12.
South Korea Tops OECD Growth in Q1 2026 한국경제가 글로벌 AI(인공지능) 열풍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로 올해 1분기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OECD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가별 실질 GDP 성장률’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은 전분기 대비 1.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비교 가능한 28개 회원국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OECD 평균 성장률인 0.4%를 무려 4배 이상 웃도는 압도적인 수치이다. 한국의 뒤를 이어 핀란드(+0.9%), 헝가리(+0.8%), 스위스(+0.8%)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South Korea’s economy advanced by 1.% QoQ in the first quarter of 2026, exceeding the preliminary estimate of 1.7% and .. 2026. 7. 6.
청년들은 왜 경기장을 떠나는가 청년들은 취업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그들은 아예 경기장 밖으로 걸어 나가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하는 ‘쉬었음’ 청년은 계속 늘어나고 있고 결혼과 출산은 포기 수준에 이르렀다. 자산 격차는 확대되고 노동시장은 갈수록 불안정해지고 있다. 기성세대는 여전히 눈높이를 낮추라고 말하지만 청년들이 느끼는 좌절은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인내심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문제는 선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에 있다. 청년들은 지금 경기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그 답을 찾으려면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경제학의 전제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제학은 성장률과 생산성, 효율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원래 출발점은 달랐다. 경제학의 역사에는 사실 두 개의.. 2026. 7. 1.
2026 세계불평등보고서(WIL) 2026 한국 불평등 핵심 현황주요 원인 변화: 과거 소득 중심의 불평등에서 부동산 등 자산 격차로 불평등의 원인이 심화되고 있음자산 집중도: 상위 20%가 전체 주택 자산의 약 78%를 보유하는 등 부동산 자산의 쏠림 현상이 매우 심각한 수준피케티 지수(소득-자산 배율): 국민소득 대비 국민순자산 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노동 소득보다 자본 소득에 의한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음국회입법조사처의 '2026 다차원 불평등 지수' 세미나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확인됨. 다차원 불평등 지수는 0.185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자산 부문이 불평등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남 2026. 6. 26.
심양과 백두산 중국 심양은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으로 이어지는 동북 3성의 중심지다.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한국과 가장 깊은 인연을 맺어온 이 광활한 대륙의 초입에는, 근현대사의 격동 속에서 국경을 넘어 정착한 한민족 공동체의 애환과 굳건한 삶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다. 비록 궂은 안개와 세찬 비바람 탓에 끝내 백두산 천지의 장엄한 모습을 눈에 담지는 못했으나, 발길 닿는 곳마다 스며있는 옛 고구려와 발해의 뜨거운 기상과 잊혀진 숨소리를 들으며 소중한 역사적 성찰로 되살아났다. 공감연대 분들과 북파 2026.6.3-6.6 202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