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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의 blog

살림과 함께 우리 기획위원들이 5회 연속 조찬포럼을 계획하여 첫번째 행사가 끝났다. 오늘은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강연과 토크로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지 못한게 아쉬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협동조합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즐거움이다. https://youtu.be/5stqRs9KGOk https://youtu.be/sJurO8X7iP4 https://youtu.be/raZWCEqIwjE

오늘 전남도청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전남 22개시군 기획실 관계자분들과 영상강의로 만나는 것은 잘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SIB란 무엇인지 생소한 분야여서인지 궁금해했고 더구나 내년도 정부합동평가에 반영하게될 내용이어서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영국이나 선진국들의 새로운 사회적금융의 공공조달 방식은 우리의 현재 공공정책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코로나 이후 펼쳐질 세상에 대한 상상이 많은 가운데 전남대에서 한국지역사회학회 사회적기업 토론을 마치고 용지관에서 전환포럼 2020에 참석하여 반가운 얼굴들을 마스크로 대신했다. 학회도 온라인으로 처음하는 거라 어색하기도하고 생소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들이 많다.

(주)우둥,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MOU 체결 1800만원 광주일보 2020년 06월 02일(화) 00:00 나주시 세지면에 있는 ㈜우둥(대표 윤태수)이 최근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8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산포면행정복지센터(면장 우미옥)와 협력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나주 저소득·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돼 노후주택 전선·LED전등·스위치를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축산학과를 졸업한 윤 대표는 사료제조업체 우둥을 지역우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윤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왔기 때문에 실패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홈 >> 특집 > Book우리지역 살리는 사회적경제·사회복지의 힘 입력날짜 : 2020. 05.10. 17:50‘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 박상하 지음/ 바른북스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이론적 지식을 보태 기술한 책이 발간됐다. 바로 박상하 고구려대 교수가 지은 ‘사회적경제와 ..
그동안 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신문에 게재한 칼럼들을 묶어 책으로 출간하였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은 소중한 일이다. 그러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감할수 없다면 개인적인 일기나 메모에 불과..
광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CMB광주방송의 집중토론에 출연하여 녹화를 마쳤다. <프로그램 방영시간> 12.4(수) 10:00 12.5(목) 19:15 12.6(금) 10:00 12.7(토) 09:25, 16:25 12.8(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