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 Birth69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18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4) 생각을 바꾸자 … 잘못된 교육 여전 [한국경제 2006-06-14 17:47] 출산·육아 친화적인 인프라에 투자만 과감하게 한다면 ‘출산율 1.08의 쇼크’는 과연 극복될 수 있을까. 답은 ‘노(No)’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들에게 끊임없이 출산을 기피하도록 ‘암묵적인 메시지’.. 2006. 6. 30.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17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출산장려로 교과서 개편 [한국경제 2006-06-14 17:41] 광고 정부가 '출산율 1.08명의 쇼크'에 대응하기 위해 초·중등 교과서 개편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아직도 인구 증가가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거나,부지불식간에 핵가족이 정상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내용 등이 개선 대상.. 2006. 6. 30.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16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3) 출산 친화적 인프라 구축하자 [한국경제 2006-06-14 09:40]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과다한 사교육비 부담이다.5~6세 어린이들이 13일 서울 반포의 한 영어학원에서 원어민으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다./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 경기도 산본시에 사는 이미애씨.. 2006. 6. 30.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15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3) 미혼남성 "집값 때문에 결혼 미뤄" [한국경제 2006-06-13 18:55] 낮은 출산율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처녀 총각들의 늦은 결혼이란 건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요즘 처녀 총각들은 왜 결혼을 늦게 하는 걸까. 여성의 경우 '결혼과 가정'보다 '일과 커리어(경력)'로 자아 성.. 2006. 6. 30.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14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3) 아이 낳아 키우기 힘든 나라 '한국' [한국경제 2006-06-13 18:54] 한국과 미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등 5개국 가운데 한국의 출산과 육아 환경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주요 나라의 20~49세 남녀(나라별로 각각 1000여명)를 대상으로 .. 2006. 6. 30.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13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2) 삼성생명, 90억 들여 8100명에 산모도우미 [한국경제 2006-06-13 10:04] 광고 삼성생명이 앞으로 3년 동안 8000명의 저소득,중산층 산모들에게 도우미를 파견한다. 기업이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산모들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수.. 2006. 6. 30.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