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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복지에서 참여복지 시대로 박상하(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 오는2월25일이면 노무현정부가 출범하고 참여복지시대가 열린다. 참여복지에 대한 개념에 대해 논란이 있었고 도대체 어떤 것이 참여복지냐 하는 것에 대해 말이 많았다. 아뭏든 새정부의 복지정책은 기본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나 의약분업, 국민연금 등 DJ정부.. 2005. 2. 28.
노무현정부의 복지비젼을 기대한다 박상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 소장 우리 국민은 노무현을 선택했다. 이제 그동안의 잘못된 것과 문제점들은 반성하면서 다가오는 밝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모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의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 새정부의 탄생을 축하하고 국민과의 .. 2005. 2. 28.
노인보건복지대책을 위하여 박 상 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소장 지난 9월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우리나라 노인보건복지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참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들이 망라되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노인소득지원과 고용촉진, 노인건강, 노인교.. 2005. 2. 28.
사회복지와 경제성장 박 상 하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교수/재가노인복지센터 소장 어느 국가든 경제가 발전하고 모든 국민이 풍요로룬 삶을 누리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며 앞으로의 숙제이다. 이러한 숙제를 풀기 위한 수단들은 구체적인 경제이론과 정책을 주장하는 학자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 2005. 2. 28.
자원봉사는 저축이다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박상하 교수 우리도 이제는 먹고 살만한 나라가 되었다. 최소한 빈곤의 기준을 어디에 정하든 지금도 지구 인구의 12억이 하루에 1달러도 안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하면 우리는 행복하다. 사람들은 늘 새롭고 많은 것을 차지 할려고 버둥대지만 인간의 무.. 2005. 2. 28.
나주지역 노인복지를 위한 조건 나주대학 사회복지과 박상하 교수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 이 말은 나주사람이 아니어도 상당히 많이 들어왔고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 뜻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것 같다. 호남의 중심지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역사속에서 성장해왔고 호남이 야당적 성향이라면 그중에.. 200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