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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Solidarity Economy65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모델개발 토론회 2023. 8. 21.
The Ocean Cleanup 대학원생들의 사례발표 중 바다의 해양쓰레기를 청소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네덜란드의 청년 보얀 슬랫의 꿈이 현실화되는 과정은 기술개발에서부터 투자펀딩에 이르기까지 대단한 주목을 받는 케이스였다. 시스템001에서 시스템03까지 기술로 향후 5년내 태평양 쓰레기섬의 50%를 청소하고 2040년 까지 90%, 또한 세계 1,000개의 강을 청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엔 비즈니스모델로 출시한 선글라스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했는데 이탈리아의 안경제작회사인 사필로와 스위스의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으로 기대간 큰 사회적기업이다.https://youtu.be/C37WEDW-meQ  - 바다를 살리는 선그라스  https://stonebc.com/archives/25782 - 클린업 선그라스  https.. 2023. 5. 13.
사회혁신기업 피프틴 요리사가 된 문제아 [2009.07.03 제767호]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⑮] 가난하고 직업 없는 청년을 뽑아 교육하는 제이미 올리버의 ‘피프틴’… 삶을 가르치고 일반인의 인식도 바꿔 요리는 욕망이다. 삶의 근원을 리비도에 두고, 평생 리비도에 갇혀 살았던 천재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 2009. 8. 30.
사회혁신기업 PHS와 BIG ISSUE 사회적 패자 일으키며 이윤도 추구 [2009.06.19 제765호]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⑭] 전과자·알콜중독자 출신이 구성원인 미국 사회적 기업 PHS와 노숙자 출신의 자활 돕는 영국 노숙자 잡지 <빅이슈> “인류의 역사는 ‘패자가 없는 사회’로 시작해서 결국은 ‘패자가 없는 사회’로 .. 2009. 8. 30.
사회혁신기업 플로렌스 ‘병아 보육’ 통해 워킹맘을 구하다 [2009.05.29 제762호]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⑫] 아이 아플 때 경륜있는 아줌마와 연결시켜 돌봐주는 일본의 사회적기업 ‘플로렌스’ <사회를 바꾸려는 젊은 사회적 기업가의 꿈>(에이지21 펴냄). 저자는 일본인 고마자키 히로키(30). 일본에 출장 .. 2009. 8. 30.
사회혁신기업 에이지출판 “사회적 의미 있는 곳으로 이윤 흘러가도록” [2009.05.29 제762호] [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⑫] 북펀드 만들어 사회혁신기업 관련 책 한·일에서 동시 발간하는 ‘에이지 출판’ 하라다 대표 일본 사회혁신기업 플로렌스의 고마자키 히로키 사장은 기자로부터 ‘일본의 사회혁신기업에 .. 200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