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들의 사례발표 중 바다의 해양쓰레기를 청소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네덜란드의 청년 보얀 슬랫의 꿈이 현실화되는 과정은 기술개발에서부터 투자펀딩에 이르기까지 대단한 주목을 받는 케이스였다. 시스템001에서 시스템03까지 기술로 향후 5년내 태평양 쓰레기섬의 50%를 청소하고 2040년 까지 90%, 또한 세계 1,000개의 강을 청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엔 비즈니스모델로 출시한 선글라스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했는데 이탈리아의 안경제작회사인 사필로와 스위스의 유명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으로 기대간 큰 사회적기업이다.

- 바다를 살리는 선그라스 https://stonebc.com/archives/25782
- 국내 보도 자료 https://11010design.tistory.co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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