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Policy53 아직도 탄광에 조선인들이 갇혀 있다 아직도 탄광에 조선인들이 갇혀 있다 강제징용됐다 숨진 조선인들의 유골이 방치된 현장… 한·일 정부의 무관심 속에 일본 시민단체가 밝혀내 ▣ 야마구치·기후·나라·나가노(일본)=글·사진 서재철 녹색연합 국장 일본 전역에 조선 청년들의 원혼이 배회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강제징용되어 죽.. 2008. 8. 23. Bad Cow Disease 폴 크루그먼 "한국민 비난말라. 부시 탓이다"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6.14 10:45 30대 남성, 서울지역 인기기사 "골수보수세력 집권하면서 업계 로비로 美식품안전 엉망" 세계적 경제석학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13일(현지시간) < 뉴욕타임스 > 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부시 정권 집권.. 2008. 6. 15. 한국 1인당 세부담 증가속도 OECD 1위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5.29 06:02 | 최종수정 2008.05.29 09:28 90년 이후 3.6배..OECD 평균은 1.7배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지난 1990년 이후 15년간 우리나라의 1인당 세부담은 무려 3.6배 증가해 검색하기">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회원국 중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05년 기준 세수.. 2008. 5. 29. 국민연금재정 안정화 분야 : 사회 2008.5.14(수) 02:59 편집 ‘국민연금 고갈’ 시기 2047년→2060년으로 2008 재정추계 보고서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2060년 완전 고갈되지만 현 재정 상태는 안정적이라는 정부의 공식 전망 보고서가 나왔다. 2003년과 비교할 때 기금 적립금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기는 8년, 고갈 시기는 13년 .. 2008. 5. 15. 새로운 진보의 길2 [새로운진보의길] ② 좌우 넘어선 유럽의 진보 [중앙일보] “좌냐 우냐”에서 “실용이냐 아니냐”로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핫이슈 새로운 진보의 길“이제는 좌냐 우냐가 아니다. 강하냐 약하냐의 문제다.” 1월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대중운동연합(UMP)의 대의원 대회장.. 2008. 4. 17. 새로운 진보의 길 [새로운진보의길] “진보, 그 정신만 남겨두고 다 바꾸자” [중앙일보] ③·끝 진보의 진보를 위하여 좌·우 사이서 정체성 고민 ‘진보의 딜레마’ ‘민주화 담론’ 넘어설 새로운 보수 대항마 필요 ‘한국 진보의 대전환:구진보에서 신진보로’를 주제로 3월 28일 열린 좋은정책포럼 창립 2주년 기념 .. 2008. 4. 17.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