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맑고청명한 가을을 품은 무등산 무돌길

by changebuilder 2018. 10. 21.

가을 하늘아래 드리워진 풍성한 들녁과 햇살속을 여러명이 함께 걷는 것은 오랫만의 즐거움이다. 무등산 무돌길을 1박2일동안 51.8키로미터를 Ian과 함께 하면서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과 하루밤을 보내는 것은 새로운 체험이면서 잊을수 없는 기억이다.